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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미놀타 입에는 쭈쭈바... 2025. 5. 1.
코닥, 미놀타 뚜껑 열려. 빛 드러옴. 2025. 4. 30.
코닥, 롤라이 마이산 슛마이산은 일년에 한번은 꼭 방문을 하는 곳이다. 벚꽃시즌인 4월에서 5월에 꼭, 반드시 가지는 않는다. 눈을 호강시키러 가지는 않고 코와 입을 호강시키러 가는 경우가 더 많다. 마이산 초입에 있는 숯불갈비에 막걸리를 마시러 가는 이유가 훨씬 많을 것같다. 먼저 주문을 하고 동동주에 고기를 맛있게 먹고 나서는 소화도 시킬 겸 해서 절까지 천천히 걸어가는데 이 길이 매번 바뀌는거 같다. 나름 관리를 잘 한다고 해야할까? 중간에 있는 호수는 크게 바뀌지 않지만 주변에 등산길을 많이 변하는거 같다. 올해도 역시나 출발... 2025. 4. 28.
헌혈, 헌혈의집 헌혈, 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기적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헌혈자의 따뜻한 마음이 큰 희망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대해 잘 모르거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헌혈의 중요성과 절차, 그리고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왜 필요할까요?헌혈된 혈액은 사고나 수술로 인해 피가 부족한 환자, 백혈병 및 혈액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필수적입니다.또한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보관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합니다.절차는 어떻게 될까요?헌혈은 생각보다 간단한 과정입니다.1) 사전 검사: 문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2) 혈압 및 혈액 검사: 적합한 혈액인지 검사합니다.3) 헌혈 진행: 전혈 헌혈.. 2025. 2. 11.
17-365, 01-28 25년 설 연휴 - 눈 폭탄 - 22센티 아들은 신남.... ㅋㅋㅋ  됐어, 그럼~~~~~ 2025. 2. 4.
16-365, 02-04 10년 전쯤 플스4에 미쳐서 살았던 적이 있었지. 모든 남자들이 로망이었던 플스4를 정말 미친듯이 했지. 지금은 플스5가 대세이긴 하지만. 플스5로 넘어가기에는 아직은... 특히 1인칭 소울류 게임에 정말 미쳐서 살았었은데... 그 중에서 다크소울3은 정말 잊을 수 없다.  수많은 보스중에서도 무명왕 ㅋㅋㅋ 와~~ 정말 몇일을 트라이 했던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무명왕 체력이 한방 남았을 때, 그 쫄리던 내 심장 ㅋㅋㅋ 마침내 무명왕을 무너뜨렸을때 조이스틱을 내 던지고 방을 봥봥 뛰어 다녔는데 ㅋㅋㅋ  10년 만에 전원 온...내 방을 정리하다가 정말 10년만에 전원을 켰는데 너무나 그때의 모습으로 부팅 완료... 그리고 쟁여놓았던 앨든링을 시작.... 우와,,, 역시 죽지 않았어 ㅋㅋㅋㅋ 느낌이 살아..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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